남성 건강의 핵심, 전립선 건강
중년 남성들이 건강을 중시하게 되면서 전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년으로 접어들수록 배뇨곤란, 핍뇨(소변이 감소하는 현상), 빈뇨(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는 현상) 등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으로 불편함을 겪게 되고, 60대 이상 남성 노인의 경우 야간빈뇨(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일어나는 증상)가 늘어나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배뇨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30대 이하 젊은 남성 또한 증가 폭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통계보험
전립선 문제는
정도가 경험하고 있을 만큼
나이가 들수록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40%
50%
60%
70%
40대
50대
60대
70대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최근 한 달간 아래의 경우가 5번 중 몇 번 있었는지 응답한 뒤 해당 점수를 모두 더합니다.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표 (IP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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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없음 |
5번 중 한번 |
5번 중 1~2번 |
5번 중 2~3번 |
5번 중 3~4번 |
거의 항상 |
1. 평소 소변을 볼 때 다 보았는데도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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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소 소변을 본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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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줄기가 끊어져서 다시 힘주어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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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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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 평소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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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소 소변줄기가 약하다거나 가늘다고 생각한 경우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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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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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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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소 잠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하룻밤에 몇 번이나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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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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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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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총 IPSS 점수 7점 이하: 경한 증상 / 8점-19점: 중간 증상 / 20점-35점: 심한 증상
생활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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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다 |
괜찮다 |
대체로 만족 |
만족, 불만족 반반 |
대체로 불만 |
괴롭다 |
견딜 수 없다 |
지금 소변을 보는 상태로 평생을 보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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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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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탄수화물, 섬유질,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섭취를 늘린다.
2. 체중은 조절하고 특히 내장지방의 양을 줄여야 한다.
3. 소변을 너무 오래 참지 않는다.
4. 과음하지 않는다.
5.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한다.
6. 자극이 강한 음식, 음료, 커피 등의 섭취를 삼간다.
7. 육류 섭취를 줄인다
※ 본 정보는 제품정보와 관련 없는 건강정보입니다.